// 아래 함수는 배열을 입력받아서 배열 요소들 중 truthy한 요소들만 필터링하여 반환합니다. // Truthy 란 boolean type을 기대하는 문맥에서 true 로 평가되는 값을 의미합니다. // for문과 if문을 이용하여 작성해 보세요. function getTruthyArray(arr) { const truthyArr = []; for (const a of arr) { if (a) truthyArr.push(a); } return truthyArr; } const result = getTruthyArray( [ -1, 0, "", {}, [], null, undefined, NaN ] ); console.log(result); // 출력 결과: [-1, {}, []] 0, 빈문자열("")..
언제 for을 사용하고, 언제 while을 사용하느냐가 궁금하실 겁니다. while은 조건밖에 없기 때문에 몇 번 반복될 지 모를 때 주로 사용되고, for문은 반복 횟수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몇 번 반복될 지 알 때 주로 사용됩니다. 복습반 부시기 인증(Authentication) vs 인가(Authorization) Authentication Auth 별거 없다. 인증이라는 의미임 일반적으로 사이트 로그인 할 때 어디 들어갈 때 신분증 검사 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Authorization 인가(Authorization)는 인증된 사용자가 특정 리소스에 접근 하거나 특정 작업 수행할 수 있는지 권한 검증하는 것임. auth 미들웨어를 통해 구현할 것 = 인가(Authorization) Validat..
1. 개인과제 발제 복습반에 남게 되었다. 1일차에 최소 어디까지 구현해야 하고, 그런 목표치들이 주어져서 좋은 것 같다.. 일단 채팅방 만들기를 하기로 해서 아주 간단하게 html에 띄워지기는 했는데 개인 과제가 나중에 나오게 되어서 음... 항상 과제가 나왔을 때 밍기적 거리면 나는 큰일 난다는 것을 계속 경험으로 배웠기 때문에 그냥 바로 과제를 하기로 했다. 당장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사람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하는지 그런 것들을 다 사실 내가 직접 듣고 정보를 분별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누구한테 물어보면 결론만 간단하게 말해서 사실 별 도움이 안된다. " 그냥 열심히 살래, 그냥 뭐 천천히 하래, 그냥 잠을 줄이래 " 당연한 소리 정도로 밖에 요약을 안 해줘서 그 ..
app.use(express.static(path.join(__dirname, "public"))) 이렇게 하는 이유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app = express(); const path = require("path") console.log("🚀 ~ file: app.js:8 ~ __dirname:", __dirname) 🚀 ~ file: app.js:8 ~ __dirname: /Users/youngwookim/Desktop/code/chat 콘솔찍으면 이렇게 나옴. 저게 지금 있는 폴더 경로 나타내줌 path.join 은 운영체제마다 슬레쉬 역슬레쉬 그게 달라서 저걸 해주는거임. ************ 알아보기 const express = requi..
1. 팀 과제 발표 PPT 로 만들어보려고 잘 몰라서 알아보다가 미리캔버스를 가입하고 대충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고 이렇게 하면 어떨까 했는데 역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좀 종합적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결정하는 것이 빠른 것 같다. 늘 의사소통은 근데 내가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그런 부분들을 큰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2. 문제 해결 베이직 특강에서 줏어들은 말이 있는데 코드를 가지고 문제해결을 하는 사람이 개발자라고 했다. 그래서 다음 프로젝트 때는 무조건 재밌는 프로젝트 발표를 만들자고 의견을 낼 생각이다. 소비자(듣는 사람들)관점에서 재밌게 프로젝트 발표를 만들어 내는 것도 좀 필요한 것 같다. 3. 아직 따라가기 힘들다. 베이직 특강들을 좀 더 들어보는 것도 좋을..
팀 프로젝트를 감사했던 부분... 일단 조장님 도움으로 그래도 뭔가 이해를 조금 하게 되고 조장님께서 전에 했던 과제 깃도 보여주시고.... 천천히 잘 구조를 설명을 해주셔서 이번 조장님은 -> 본인피셜 노베이스 + N 성향 -> 추상화에 능통 + 똑똑함.. 이 더해져서 뭔가 너무.... 감사하게 하나부터 10까지 다 설명을 들을수가 있었다.... 물론 다른 분들도 너무 다 좋았지만 예민하고 걱정많은 나를 배려하는 말로 또 마지막까지 ... 얘기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시간을 너무 뺏어드린 것 같아서 죄송했고 튜터님들께 좀 더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깃....ㅜㅠㅠ 전에는 깃을 처음에 브렌치를 열고 적어놓은 노트를 보고 리모트가 되어있나? 하며 하나하나 뭔가 해봤던 것 같다. 그리고 저 ..
팀 과제 시작 이번 발제를 통해서 개발자라는 것에 대해서 조금 다르게 생각을 해보게 됐다. 나는 진짜 지식근로자로 성장할 수 있을까...? 너무 부족함이 많게만 느껴지지만 개발자가 무엇이고 어떤 모습으로 나를 만들어가야 하는지 고민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백오피스? 백오피스 프로젝트라는데 사실 처음 들어봤다. 통상적인 백오피스는 일반적으로 회사의 뒷 단에서 일어나는 인사, 재무 등의 관리적 업무를 담당하는 부분을 의미하거나, 특정 프로젝트의 어드민 기능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를 일컫기도 한다고 하더라 이번에는 그런 의미보다는 직접 개발 환경을 마련하고 실제 서비스 개발하며 실무적 경험을 쌓는 의미에 가깝다고 했다. 이렇게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 보는 경험으로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이해해본다고 했다..
과제 제출 밤에 집에 도착해서 과제를 하려고 확인을 해보니 마음은 급한데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진전없이 스트레스만 받는 것 같았다. 숙련 강의 -> 숙련 과제 제출 -> 숙련 리뉴얼 강의 -> 심화 강의 -> 심화 과제 제출 이렇게 되어있어서 내가 어디서 어떤걸로 참고를 해서 하면 좋을까 결국에는 노션만 보고는 잘 모르겠어서 노션들도 다 열어놓고... 강의도 켜놓고... 숙련 리뉴얼 강의를 보면서... 조금씩 그냥 쭉 음... 뭐랄까 집중해서 밀고 나가보는게 중요한 것 같다 조급해봤자 안되고.. 아무튼 그래서 결국 한 새벽 4시쯤(?) '아.. 이런식으로 하면 되겠구나... ' 생각하고 어차피 쉴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을거기 때문에 그냥 조금이라도 자야겠다 하고 자고 일어났다. 조금이라도 이해한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