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리눅스 명령어 정리comend name1. pwd : print working directory 약자=> 현재 내가 작업하는 폴더 보여달라는 뜻2. ls : list의 약자=> 현재 위치의 모든 파일 및 폴더 리스트를 보여준다.3. ls -a :앞의 명령어(ex. ls) 의 추가 기능 원할 때 [ - ] 를 붙임.a는 all 의 약자 => 숨겨진 폴더도 보여준다.4. mkdir make directory의 약자입니다.현재 경로에서 폴더를 생성하는 명령어입니다.5. touch 현재 경로에서 파일을 생성하는 명령어입니다.원래는 파일의 생성과 파일의 날짜, 시간을 변경하는 명령어라고 합니다.6. cd change directory의 약자입니다.터미널에서 폴더 위치를 이동하기 위해 사용합니다.ls 명령어 ..
간단히 눈에 보이는 부분은 frontend안 보이는 부분 backend 라고 보면 된다.html뼈대에 해당하는 것 이라고 보면 된다., ,을 이용외부에 CSS 파일을 따로 만든 후 이를 link=> 장점 : 적용할 스타일이 적으면 내부에 작성하여 한 파일 내에서 HTML과, CSS 코드를 관리 가능 하지만 규모가 커지면 CSS 코드가 엄청나게 길어져 유지보수하기가 힘들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1의 장점의 반대 별 것 아닌 것은 귀찮음일반적으로 간단한 레이아웃을 구성하는데에도 CSS 코드 수가 보통 100줄을 넘어간다.=> 결론적으로 파일 연결 후 HTML 파일에서 연결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짱구야!EX)짱구의 바지를 초록색으로 바꿔줘. 를 해야 하는데짱구의 바지를 뭐라고..
함부로 아는척하고 싶지 않지만, 이런 블로그를 하게 되었다. 개발자라면 개발 블로그 필수다 뭐 그런 말이 있지만 굳이 내가 어떤 내용을 설명하고 정리하는 글을 적게 되고 그 것을 공개 하게 될 지는 몰랐다. 공개를 하지 않으면 누가 보지 않으니 대충 하게 되고, 대충 정리한 것은 다시 꺼내 쓰기에는 안좋은 공구함이 된다. 공구들은 공구통에, 제 위치에 잘 있어야 공구통이 의미가 있다. 심지어 공구까지도 제자리 있어야 의미가 있을 때가 있다.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며 만들어 나가야 한다. 아는 만큼 지식을 정리하는 것, 종합하고 분류화해서 나만의 도큐먼트를 만드는 것.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지식이 좁고 얕더라도 시간이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 같은 상황에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그냥 한 걸음을..
깃과 깃허브 Git 복사본을만들지 않고한 폴더 안에서계속 수정 기록을남길 순 없을까?→ 리눅스 토발즈 리눅스 만든 사람 이 사람이 git 개발함하나의 폴더 내에서 코드의 변경점을 기록하기 위해 git을 사용합니다.-> 소스 코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분산형 버전 관리 시스템 (vcs: version control system)-> 소프트웨어 개발 및 소스 코드 관리에 사용-> 소스 코드 수정에 따른 버전을 관리해주는 시스템 즉, git = 코드의 변경점 기록 git을 통해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공유,백업,관리파일에 대한 모든 버전 기록 -> 관리가 용이해 짐branch를 생성하고 이전 브랜치로 복구, 삭제, 병합이 가능-> 하지만 브랜치는 로컬 저장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개발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