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기를 동기적으로 해 줍니다. (??????????) ...... 원래 현실은 멋 없는 거라고 생각한다. 혼자 하는거라 하 막 예쁘게 하기 힘들다. https://velog.io/@khy226/%EB%8F%99%EA%B8%B0-%EB%B9%84%EB%8F%99%EA%B8%B0%EB%9E%80-Promise-asyncawait-%EA%B0%9C%EB%85%90 동기, 비동기란? (+Promise, async/await 개념) 1. 동기 vs. 비동기 우선 차이점 부터 설명하자면, 동기는 '직렬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이고 비동기는 '병렬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이다. 즉, 비동기란 특정 코드가 끝날때 까지 코드의 실행을 멈추 velog.io 아이패드가 있기는 한데, 다른 툴 써서 예쁘게 만들어도 되는데 종이에 ..
일단 과제 제출 으악... 일 단 과제 제출을 했다. 배운 것들도 다 까먹고, 모르는 것들도 공부가 더 필요하고 ...... 부끄러워서 이번에 알게된 것들을 여기에 적기가 좀 민망하다. 음 혼자서 정리는 해 놓고 있고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들 계속 정리를 해나아가야겠다. 일단 제출하고 잠깐 쉬었는데 걱정이 되어서 동영상을 하나 봤다. 공부효율 극대화 https://youtu.be/iqC6mfPCnhc?si=2d1DIdVb1bfFLeD9 박문호 박사 1부 공부 안하는 애들 특 = 동기부여 영상보고 공부 잘하는 법 이런거 찾아보고 공부를 안함. 맞긴한데, 노느니 이런거라도 보는거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결론적으로는 다이어그램으로 내가 배운 것을 형상화한 기억으로 다시 아웃풋 시켜보는 것이다. 기본적인 이해가..
프로젝트에 대해서 그냥 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꼭 제대로 알고만 진행 할 것이야 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복붙 하면 되는가? 그런데 이제 복붙을 하려고 하면 찝찝하다는 것이다. 내가 알고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으니까 그래서 프로젝트기 때문에 빨리 해야하지만, 어쨌든 공부를 해야 하는 거라면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고민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가? 결국은 어떤 것을 얼마나 모르는지, 어떤 것은 어느정도로 아는지 그런 부분에 대한 확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식의 부채가 어느정도인지 적어놔야 아 내가 '부채가 이정도 있구나' 하는데 '어ㅓ? 내가 부채가 얼마나 있지?;' 이러니까 불안한 것 같다. 그러다가 에라이 모르겠다~ 로 ..
// 아래 함수는 배열을 입력받아서 배열 요소들 중 truthy한 요소들만 필터링하여 반환합니다. // Truthy 란 boolean type을 기대하는 문맥에서 true 로 평가되는 값을 의미합니다. // for문과 if문을 이용하여 작성해 보세요. function getTruthyArray(arr) { const truthyArr = []; for (const a of arr) { if (a) truthyArr.push(a); } return truthyArr; } const result = getTruthyArray( [ -1, 0, "", {}, [], null, undefined, NaN ] ); console.log(result); // 출력 결과: [-1, {}, []] 0, 빈문자열("")..
언제 for을 사용하고, 언제 while을 사용하느냐가 궁금하실 겁니다. while은 조건밖에 없기 때문에 몇 번 반복될 지 모를 때 주로 사용되고, for문은 반복 횟수를 정할 수 있기 때문에 몇 번 반복될 지 알 때 주로 사용됩니다. 복습반 부시기 인증(Authentication) vs 인가(Authorization) Authentication Auth 별거 없다. 인증이라는 의미임 일반적으로 사이트 로그인 할 때 어디 들어갈 때 신분증 검사 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Authorization 인가(Authorization)는 인증된 사용자가 특정 리소스에 접근 하거나 특정 작업 수행할 수 있는지 권한 검증하는 것임. auth 미들웨어를 통해 구현할 것 = 인가(Authorization) Validat..
1. 개인과제 발제 복습반에 남게 되었다. 1일차에 최소 어디까지 구현해야 하고, 그런 목표치들이 주어져서 좋은 것 같다.. 일단 채팅방 만들기를 하기로 해서 아주 간단하게 html에 띄워지기는 했는데 개인 과제가 나중에 나오게 되어서 음... 항상 과제가 나왔을 때 밍기적 거리면 나는 큰일 난다는 것을 계속 경험으로 배웠기 때문에 그냥 바로 과제를 하기로 했다. 당장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사람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하는지 그런 것들을 다 사실 내가 직접 듣고 정보를 분별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누구한테 물어보면 결론만 간단하게 말해서 사실 별 도움이 안된다. " 그냥 열심히 살래, 그냥 뭐 천천히 하래, 그냥 잠을 줄이래 " 당연한 소리 정도로 밖에 요약을 안 해줘서 그 ..
app.use(express.static(path.join(__dirname, "public"))) 이렇게 하는 이유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app = express(); const path = require("path") console.log("🚀 ~ file: app.js:8 ~ __dirname:", __dirname) 🚀 ~ file: app.js:8 ~ __dirname: /Users/youngwookim/Desktop/code/chat 콘솔찍으면 이렇게 나옴. 저게 지금 있는 폴더 경로 나타내줌 path.join 은 운영체제마다 슬레쉬 역슬레쉬 그게 달라서 저걸 해주는거임. ************ 알아보기 const express = requi..
1. 팀 과제 발표 PPT 로 만들어보려고 잘 몰라서 알아보다가 미리캔버스를 가입하고 대충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고 이렇게 하면 어떨까 했는데 역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좀 종합적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결정하는 것이 빠른 것 같다. 늘 의사소통은 근데 내가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그런 부분들을 큰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2. 문제 해결 베이직 특강에서 줏어들은 말이 있는데 코드를 가지고 문제해결을 하는 사람이 개발자라고 했다. 그래서 다음 프로젝트 때는 무조건 재밌는 프로젝트 발표를 만들자고 의견을 낼 생각이다. 소비자(듣는 사람들)관점에서 재밌게 프로젝트 발표를 만들어 내는 것도 좀 필요한 것 같다. 3. 아직 따라가기 힘들다. 베이직 특강들을 좀 더 들어보는 것도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