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오오려억
노래를 할 때도 참 힘들었다. 노래로 대성할 줄 알았는데,
그러다 회사에 가서 노래보다는 덜 골치 아프지만
회사생활도 참 힘들었었다. 근데 이럴거면 공부를 해서
좀 뭔가 쌓일 수 있는 걸 하고 싶다고 생각 했는데
힘든거 알고 시작 했는데 하.. 힘들다!!!!!!!!!!
어떤 것이든 괜히 뭣 좀 해볼라꼬 하면은 힘들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같은 조원이었던 분이 최대한 다 쏟아보고 안 되면 그 때 가서라도 후회없게
하는게 좋겠다고 했는데, 진짜 맞는 말 같다.
2. 배운 것(Fact)
- 자바스크립트 문법 복습
- 왕초보 웹개발 종합반 복습
- 조원님들께서 친히 알려주신 팀 과제 설명
3. 느낀 점(Feeling)
- 하루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해서 조원님이 열심히 안 한다고 해서 억울 했는데
-> 잘 생각해보니 열심히 안 하는 것 같음. 더 해볼 수 있는데 그렇게까지는 스스로 힘들다고 생각한 듯. - 막상 복습 해보니까 또 새로운게 보이고, 복습할 때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게 사실
나중에 필요하기도 하다는 것... 결국 배우는 것에 에누리는 없다
4. 다음 주에 할 일
마지막으로 복습하고 .... 배려 받은 것 감사하는 마음으로 진짜 더 주특기 강의 들어보고
맞더라도 질문도 해보고. 구체적으로 시간 계획은 못 짜더라도 투입대비 성과, 집중시간 이런 것
타임트래커에 간단하게 적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