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장 명세 기반 테스트= 블랙박스 테스트내부 논리구조 참조 안함(코드 안뜯어봄)기술된 명세, 설계 정보 등을 이용함.명세 정보 얻을 수 있는 한 제한 없이모든 테스트 전 과정 가능(컴통시인)동등 분할(Equivalence Partitioning)경곗값 분석조합 테스트결정표 테스트상태 전이 테스트1. 동등 분할*Equivalence Partitioning: 효과적으로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줄이는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근간의 방법 프로그램 입력이나 출력영역을 몇 개 영역(동등클래스)으로 분할하여, 각 클래스에서 하나의 값을 선택하여 테스트케이스로 이용 → 입력/출력이 분할되어 나온 클래스들이 테스트 케이스에 최소한 한 번은 포함동등클래스들은 서로 공통된 값이 없어야 한다.유효한 입력 및 출력 뿐 아니라..
m1프로 16인치를 팔았다. 시간 끌고 끌다가..... 180에 팔 수 있던 걸 m4가 나와버린 최근에 팔아서 150에 팔았다 ㅠㅠ (무려 애플케어가 살아 있었다!) 정말 완전 상태 좋았지... 내가 파는 건 다 꿀매다. 집에서만 있는게 좀 답답하기도 하고, 가끔 나가서 노트북들고 정리하면서 공부하고 싶은데 아이패드로는 도저히 못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무려 30마넌짜리 애플 실리콘 노트북 당근에서 30주고 샀다. 현시점 (25년 2월 말)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왜 사람들이 액정 나가고, 너무 맛간걸 비싸게 판다...무슨 40만원에 올리는거 보고 이게 너무 싸게 느껴졌다. 키보드는 부분 먹통.... 42만원에... 맥쓰사에 있는 찌그러짐 있는 그래도 기능이 '현재는' 키가 멀쩡하게 되는 것을 살 것..
내가 맥을 처음 접한 방식은 2013 년도 ? 쯤이었다. 해킨토시를 해서 접했었고(부품을 일일히 다 맞춰서 샀었다.. 뭐 이상한 커뮤 같은거 보면서..) 당연히 내가 사용하는 키보드는 옛날 키보드였다 지금처럼 뭐 기계식 키보드 그런게 있기는 했지만... 그 때도 체리 키보드는 알았지만 너무 비쌌다. 한자 키와 한/영 키, 윈도우 키만 떡하니 있지만 눌렀을 때 전혀 예상 못했던 키로 눌러졌었나.? 지금 처럼 맥을 고려한 키보드들... 뭐 키캡부터 뭐 모드전환? 텐키리스니 뭐니 그런거는 상상도 못했었다. 있었나? 그랬다면 도대체 그걸 왜 써? 이런 느낌 바람의 나라 주술사와 도적을 키웠었기 때문에, 텐키가 없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 비밀번호 빨리 치는 것도 텐키로 수련했기에.....https://www..
제 7장 테스트 자동화 (시험 범위 X)제 8장 정적 테스트 1. 정적 테스트 (리정)테스트 대상을 실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테스트 (리뷰와 정적 분석)Q. 다음 지문에서 설명하는 정적 테스트 기법은?IEEE 1028-2008 에서는 정적 테스트를 리뷰라고 한다.검토하여 결함을 검출,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것모든 산출물이 리뷰 대상이다.1-1. 리뷰관리 리뷰관리자가 주재, 회의는 관리스태프들이 참여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모니터하고, 계획과 현재 일정 상태를 평가 +자원,일정,프로젝트범위 등 변경기술 리뷰대표 엔지니어가 주재하며, (관리자도 참가 가능)계획 및 명세 검토(평가)인스펙션(감사) = 동료검토(peer review(비슷한 수준이나 역할의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산출물을 검토)가능한 한 개발 초..
제 4장 품질 특성과 비기능 테스트기능 테스트: 요구사항 측면의 결함 검출 및 충족 여부 확인, 모든 테스트 수준(컴통시인)에서 진행*컴통시인 : 컴포넌트, 통합, 시스템, 인수 비기능 테스트: 품질 요구사항 측면에서 결함 검출 및 충족 확인, 일반적으로 (시,인) 수준에서 진행*시인 : 시스템, 인수 품질특성 (주특성과 부특성): 기사신호이성보유좀 복잡한 거 같은데 외우긴 해야한다. 의미는 보다보면 대충 보이고, 주특성 부특성은 암기외우는 방법은 좀 웃긴거 같아도 나름 도움 됐다.주특성부특성 기능적합성기능완전성 모든 요구사항 정도 기능정확성기대 수준을 정확 달성 정도기(완정적)기능적절성사용목적 달성 정도 성능효율성자원효율성자원 효율 수용성시스템이 많은 사용자와 데이터를 동시처리 할 수 있는지(시스..
공부하면서 참 딴짓을 많이 했던 것 같다. 하기 싫기도 하고, 정리하다가 어디까지 정리를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공부법 영상 같은거 괜히 찾아보고. 영향을 많이 받은 건 한페이지 공부법 ? 그런 거였다. (한 페이지에 목차만 적어놓고 연상하는 기억을 활용하는..? 뭔가 그런거였는데) 결국 근데 정리하다 보면 한페이지는 절대 안되던데.... 어쨌든 레쓰고 입니다 제 1장 테스트 개요테스트 목적결함 검출, 제품 품질 개선/평가, 의사결정 지원, 개발 프로세스 개선 지원 오류Error→ 결함Defect→ 장애Failure사람이 잘못해서 오류만들고,오류 때문에 결함이 발생,결함은 장애를 일으킨다. but. 결함이 무조건 장애는 아니다. (지금은 장애 없는 불발탄 지뢰같은 결함이 있음) 소프트웨어 개발단계..
아직 발표 안나서 내가 지금 90점 이라는건 아니고, 90점인 합격 후기를 잘 살펴보았었다 ㅋㅋㅋㅋ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하나... 쨌든 시험이 끝났다. 아직 시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나오면 다시 수정해서 올려야겠다.이번 시험을... 그냥 무리해서 또 신청해서 했는데... 후회스러웠다. 아이고.. 미리 준비할 걸.... CSTS는 책이 너무 범위가 많고 고급등급 일반등급이 내용이 섞여져 있고, 출제 범위기준도 책의 목차별로 딱 되어있지 않다. 되게 애매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일단 정리해야한다. 파워 정리 Exercise 문제들도 고급등급과 내용을 섞어 내기 때문에 좀 뭔가 아무튼 뒤죽박죽이다.. 파트별로 이거는 범위일까? 아닐까? 다 체크표시 해놓고... 무슨 목차 정리하고 체크표시하는데 하루 ..
방어적? 소극적? 학습에 길들여진 요즘이다. 한번 국비지원 교육을 통해서 가랑이 찢어지기만 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진짜 못했고 쪽팔린 TIL 맨날 정리 해야겠다 마음먹고 여기 메뉴도 글 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시험준비하고.... 아직도 정리 안하고 있는 이 게으른 몸뚱아리로 또 교회에서 하는 일에 엄청 쫓기고.... 그러다가.... 암튼 국비지원이라는 나름 열심이라는 실체감이 있는 듯한 시간들을 보내 보니까 '그래도 가랑이 겨드랑이 다 다 찢어져 버리면 좀 낫나?'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공격적으로 하려다가 또 글쓰기는 실패했다. 부끄럽다. 기도를 배우는 중입니다 이렇게 써놓으면 나들목에서 구글링 해서 보는건 아닌가?!!! 괜히 시작한다고 했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 멍청해 보여도 꼭 해야지 멍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