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 프로젝트 발제
1) 그 전에 과제 해설영상..
하나하나 다시 따라서 하려니까 너무 오래걸렸다.
하던 것을 리팩토링 하려니 뭔가 막막하고
결국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데
API 명세서 작성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었다.....
잠을 줄이자 줄이자 했는데 결국 오래 자버렸고
부랴부랴 팀 프로젝트 발제를 봤다.
2) 팀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 발제가 시작 되고 바로 특강이 있었다.
특강 이후에 다시 모여서 회의를 했고 셋이서는 오프라인에서 한번 만나봤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게 잘 이야기를 나눴다.
오프라인에서 뵙지 못한 분도 성격이 좋으신 것 같아서 이번 팀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여기서 내가 실력만 더 늘게 된다면.... 정말 더 좋을텐데!!
3) ERD 작성
그냥 전에 강의에서 따라서만 했었는데
막상 회의 때 한번 크게 어려울 건 없을 것 같아서 ERD작성 함 해보겠슴다 했는데
또 츤데레 조장님께서 너무 자신없게 욕심없게 하는거 별로라고 툭 얘기하셔서 ㅋㅋㅋㅋ
사실 아예 관심 꺼도 되는데... 너무 여기 좋은 사람들이 많다.... 전에 다다닿님도 그렇고
키보드를 만지는 감자
나의 지식을 설명 할 수 없다면 알고 있는 지식이 아니다 !
avoler.tistory.com
감사해여ㅜㅠ
알고리즘
또잉 왜 안되지 했는데
같은 조 조장님께서 도와주셨다 ㅜ 츤데레셔ㅠ
뭔가 아직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개념을..
어떠한 하나의 값만 출력되어서 그 것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어떤 값을 내는 코드. 과정을 계속 만들어내는 녀석을 가지고서 문제를 해결하는 거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컴퓨팅적 사고가 뭔지 막연했는데 자동화나 그런 부분들이 떠오르면서
감을 잘 못 잡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