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윈도우 키보드 한/영 키 활용하기(캡스락 사용 X)
내가 맥을 처음 접한 방식은
2013 년도 ? 쯤이었다.
해킨토시를 해서 접했었고(부품을 일일히 다 맞춰서 샀었다.. 뭐 이상한 커뮤 같은거 보면서..)
당연히 내가 사용하는 키보드는 옛날 키보드였다
지금처럼 뭐 기계식 키보드 그런게 있기는 했지만...
그 때도 체리 키보드는 알았지만 너무 비쌌다.
한자 키와 한/영 키, 윈도우 키만 떡하니 있지만
눌렀을 때 전혀 예상 못했던 키로 눌러졌었나.?
지금 처럼 맥을 고려한 키보드들... 뭐 키캡부터 뭐 모드전환?
텐키리스니 뭐니 그런거는 상상도 못했었다.
있었나? 그랬다면 도대체 그걸 왜 써? 이런 느낌
바람의 나라 주술사와 도적을 키웠었기 때문에,
텐키가 없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
비밀번호 빨리 치는 것도 텐키로 수련했기에.....
https://www.youtube.com/live/VuGtS6bafI8?feature=shared
그리고 바람을 접었지만 또 바람과 같은 게임을 하게 될까봐
평생 나는 풀배열만 쓸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영 키는 커맨드 키로 눌러졌었는지, 아니면 아무 기능을 못 했었는지 기억은 안 난다.
그냥 한/영은 근-본 있게
맥은 원래 "커맨드 + 스페이스 바" 야!
이렇게 여겼었다.
커맨드 + 스페이스 바가 빨리 익숙해지려고 열심히 수련(?) 했었다.
근데 지금은 뭐 그럴 필요는 없다. 데탑이랑 같이 쓰기도 하고, 맥북에서도 한영키를 활용해보려고 한다.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해결 방법
카라비너 사용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8090543
기계식 키보드 abko hacker k8100 관련, 일반적인 한영키 사용방법 설정 불가 해결 팁 : 클리앙
그동안 아무리 해도 잘 되었는데요. 다른 방법에서도 한번도 안 나온 부분인데요. 캐러비너 앱에서 한영키를 international 키 중에 lang1 키라고 설정하니 잘 인식과 변환이 됩니다. 추가: 이벤트 뷰
www.clien.net
맥북프로 팔고 에어를 샀는데
아 어떻게 해놨었더라..? 까먹어가지고
어렵게 접근할 뻔 했는데... 무슨 뭐 jason 파일에 코드 수정하고 어쩌구 할뻔 했는데
클리앙에 게시글 올려주신 분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Japanese_kana'
라고 뜨는 것을 이벤트 뷰어로 확인 하셨을 텐데
그 키는 = lang1 이다.
카라비너 설정 +
애플 기본 설정을 활용하면 됩니다.
캡스락은 정말 캡스락으로만 사용하도록 입력 소스에 활용하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검색하다 해매실까봐
저라도 한번 더 적어봅니다.
화이팅!!